1호가 될 순 없어 시청률 재방송 다시보기

서로가 너무 좋아 같이 있고 싶기에 평생의 반려자로 결심하고 결혼을 하고 같이 지내기로 하지만, 다양한 이유로 이혼을 하게 됩니다. 1호가 될 순 없어는 그런 이혼이란 소재를 가지고 이혼하지 않고 사는 법을 알고자 개그맨 부부들을 살펴보는 관찰예능입니다. 이혼이란 분야에서 1호가 되기 싫은 개그맨부분들의 일상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겠고, 방송이란 부분에서 어느정도는 대본이 있을 것 같겠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사는 팍팍한 일상에 해답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 : jtbc

1호가 될순 없어

대한민국 이혼건수 11만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이 비율에 반비례하는 개그맨부부들이 있습니다.
일상 자체가 개그요, 코미디이지만 막상 이혼하기 않는 이유는 단지 1호가 되고 싶지 않을 뿐.
이들의 속터지는 일상적인 개그적인 삶에서 이혼하지 않고 잘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찾아봅시다.

방송시간 / 편성표

매주 일요일 jtbc 밤 10시 방송

시청률

동시간대 기준 ( 출처 : 닐슨코리아 )
- 최근 : 3.79%, 최고 : 5.5%, 평균 : 3.8%

출처 : 다음검색

출연진 / 출연부부

MC
박미선
- 28년 결혼생활, "참는 건 내가 한다, 이혼은 누가할래?"
장도연
-아직은 결혼이 두렵다, 하지만 연애는 필수란다.

개그맨 부부

팽현숙&최양락

- 연예계 대표 품격 높은 30년차 부부의 각방실이 이야기, 과거 최양락의 네로황제시절의 발언은 현실이 되어 오늘도 그렇게 이야기는 시작된다.
김지혜&박준형

- 남편을 조련하는 아내, 설거지 당번은 남편, 소문 자자한 16년차 잉꼬부부의 이야기
이은형&강재준
- 연애10년, 결혼4년차의 하드코어 돌+아이 부부의 아군인지 적군인지 모를 SNS 폭로전은 오늘도 여전히 계속된다.

편성표

재방송 다시보기

1호가 되기 싫은 개그맨 부부들의 본방을 놓쳤을 경우 재방송으로 다시볼 수 있습니다.
jtbc 홈페이지 > 프로그램 > 예능 > 1호가 될 순 없어 > 다시보기 메뉴로 접속하면 되며, 넷플릭스에서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출처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