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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요시고 사진전 따뜻한 휴일의 기록 팬데믹 스트레스 해소제

by ㅁㅜㅅㅣㄱㅈㅐㅇㅣ 2021.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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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사진작가 요시고의 국내 첫 전시회인 요시고 사진전이 서울에서 전시회를 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휴일의 기록이란 주제로 지중해부터 휴양지까지 세가지 부분으로 나뉘어 350점의 사진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팬데믹으로 지친 피로와 스트레스와 여행의 목마름이 있다면 요시고 사진전을 방문해 보는것은 어떨까 합니다.

요시고 사진전 그라운드시소 발췌
요시고 사진전 그라운드시소 발췌

 

요시고

스페인의 떠오르는 사진작가로 아날로그적 일상 풍경을 주로 사진에 담는 작가입니다.

사진의 색채가 뚜렷하고 느낌이 확실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가 주로 활동하는 지역은 스페인 바로셀로나

SNS로 작품소개를 시작으로 현재는 인지도 있는 브랜드의 사진일을 맡고 있기도 합니다.

스페인 사진작가 요시고 그라운드시소 발췌

국내 사진전

올해 말 2021년 12월 5일까지 종로구에 있는 서울 그라운드시소 에서 전시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꾸준하게 관람객들이 다녀가고 리뷰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휴양지를 사진에 담고 색채를 강조하여 느낌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 특징으로

지중해부터 유럽전역의 휴양지와 미국 일본 등의 일상풍경을 담은 사진을 뚜렷한 색채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라운드시소 발췌

 

요시고 사진전

이번 서울에서 처음 열고 있는 전시회의 주제는 따뜻한 휴일의 기록으로 팬데믹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피로를 사진으로 풀고 여행의 목마름이 있는 분들의 해소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풍경, 다큐멘터리, 건축이 세가지 주제로 350점의 사진을 전시하고 있으며, 뚜렷한 색채의 풍경의 미학과 시원한 느낌의 휴양지 모습은 눈을 즐겁게 하고 기분을 좋게 할 것입니다.

인터넷 사진으로 봐도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라운드시소 발췌

 

전시회 정보

기간은 2021년 6월 23일부터 2021는 12월 5일까지 전시회 기간은 충분합니다.

오후 7시에 마감이니 점심시간 이후 도착하면 시원한 공간에서 시원한 느낌을 받는 사진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며, 
장소는 서울 종로구의 그라운드시소 서촌에서 전시회를 하고 있습니다.

36개월 미만 영유아가 있다면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단 36개월 미만 영유아라는 증빙서류를 필요합니다.

그라운드시소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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