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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사람 보는 방법 평소 행동에서 찾아보기

by ㅁㅜㅅㅣㄱㅈㅐㅇㅣ 2021.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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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오랜만에 보는 사람을 보면 전혀 다른 행동을 하는 것을 볼 때가 있다. 가끔은 심리학을 공부하고 상대방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고 이해하도록 노력하면 순간순간 내 마음이 편할 것이다. 남을 배려하는 것도 좋지만 내가 편하고자 심리학을 공부하는 것도 어떨까 한다.

사람보는방법
사람보는방법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

이런 사람인 줄 알았는데 라고 생각했지만 지내다보면 가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을 탓할 필요도 없지만, 내가 경험해온 경험에서 벗어나면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해도 된다.

타인의 마음이 항상 내 마음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심리학이란 학문이 나오고 그것을 공부하다보면 상대방의 무의식적 행동을 보고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다.

이해할 수 없다고 하여 마찰을 일으키는 것은 서로간의 에너지낭비이다.

 

찾아볼 수 있는 행동들

심리학 또한 여러가지로 어려운 분야이다.

강의를 하는 사람이나 박사라고 하여도 학문으로 정립된 것은 어디까지나 학문이지만 그들도 사람이기에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

심리학을 공부한 자신의 머리만을 믿고 상대방을 단정짓는 실수를 범하는 사람들도 대다수

심리학을 깊게 공부한 사람들일수록 항상 말과 행동이 조심스럽다.

그렇기에 말을 하지 않고 표정으로 들어내지 않지만 상대방을 유심히 관찰한다.

굳이 심리학자들이 아니더라도 유심히 관찰하는 사람들이 있다.

의외로 여러가지 의미로 사람이란 생물체에 도가 튼 사람들

 

그들이 말하는 가이드

가끔 어떤 사람을 보면 말은 하지 않아도 유심히 꽤 뚫어 보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이나 심리학자들이나 혹은 더 나아가 무속신앙에 깊은 조예가 있는 사람들의 결론은 거의 비슷할 정도다.

비슷하다는 것은 그만큼 관찰과 경청이 더 많다는 것이기도 하다.

그들이 말하는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 몇가지가 있다.

그것을 관찰하고 발견하면 이해해주도록 하자.

어설픈 조언은 반감을 살 수 있으니 이것 또한 조심하도록 하자.

  • 평상시보다 많이 잔다.
    - 들어내지 않고 있지만 내면의 슬픔이 깊게 자리잡고 있을 수 있다.
  • 화를 자주 낸다.
    -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심한 경우 가스라이팅을 의심하자
  • 눈물이 잘 나지 않는다.
    - 심신이 많이 지치고 약해졌을 수 있다.
  • 눈물을 자주 흘린다.
    - 마음이 여리거나 약하다.
  • 말이 빠르다.
    - 비밀이 있거나 굳이 진실을 말하기를 피하려고 할 수 있다.
  •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한다.
    - 어떠한 원인으로 긴장하고 있을 수 있다.
  • 표정의 변화가 심하다.
    - 필요이상의 감정의 폭이 넓다. 심한 경우 감정의 기복이 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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