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플레이어의 행동 규칙 예의있고 매너있게 플에이

필드에서 골프를 하기 위해선 몇가지 주의할 행동 수칙들이 있다. 물론 골프장마다 주의할 점이 다를 수도 있고, 캐디분들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규칙을 알고 행동을 준수하여 매너 있고 예의 있는 플레이를 강조하는 것이 골프이기도 하다.

골프 행동규칙

플레이어가 지켜야 하는 3가지

골프는 예의와 상대방을 배려하고 주의를 살피는 스포츠인 것 같다.

골프협회의 홈페이지에도 굳이 내용을 적고 공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이 간단한 몇가지를 지키지 않는 경우들이 많은 것으로 생각이 들기도 한다.

간단한 그 몇가지를 적어본다.

• 골프의 규칙을 따르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직하게 플레이한다.
• 타인을 살피고 상대방의 플레이가 방해되지 않도록 하면서 신속한 속도로 플레이한다.
• 플레이하면서 코스에 불필요한 손상을 입히지 않도록 주의한다.

패널티에 대해서도 칼같이 받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플레이어의 부당한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되거나 발견된 경우 패널티가 부과될 수 있다.

물론, 친분있는 사람들끼리 교류와 재미를 위해 골프장에서 플레이를 하는 경우 일반적인 규칙으로 진행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선수들의 입장에서 협회가 관여할 경우 행동규칙은 엄격하게 적용된다.

보통은 가벼한 패널티나 또는 벌타가 주어지기도 하지만, 심한경우 실격처리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