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경기 방법과 목적

시간에 나면 골프연습장을 찾는 이들이 많다. 스크린골프지만 공을 쳐서 멀리 나가면 속이 시원하기도 하다. 실제로 필드에 나가면 골프 경기 방법을 잘 모르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게임으로만 골프를 해서 그런지 본인도 잘 모른다. 그렇기에 한번 정리해 본다.

골프도 엄연히 스포츠이고 경기이다.

예절을 중시하는 그런 스포츠라고 익히 들은 바가 있기도 하다.

골프의 규칙이 간단하게 보이지만 필드에서 공을 쳐서 홀컵에 넣는 과정을 보면 그렇게 간단하게 보이지 않는다.

골프의 목적은 간단하다.

스크린골프장을 가봤거나 게임으로 접한 사람들은 18홀이란 단어를 봤을 것이다.

홀은 라운드이다.

18홀개의 홀로 이루어진 라운드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골프이다.

코스가 정해지면 골프채로 골프공을 쳐서 18개홀 또는 그 이하로 이루어진 라운드를 플레이한다.

티잉구역에서 스트로크를 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퍼팅그린에 있는 홀에 들어가면 끝이 난다.

플레이어가 스트로크를 할 때의 규칙이 있다.

코스는 있는 그대로, 골프공은 그린에 놓여져 있는 그대로 이용한다.

간혹, 골프공이 엄한 곳에 놓여진 경우 플레이에 따른 예외적인 경우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