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의 구조 3대 구성요소

골프채의 구조는 3가지로 크게 구성되어 있고, 이것을 3대 구성요소라고 한다. 이 세가지는 그립 샤프트 헤드 이고, 각각의 요소의 특징을 아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 골프채의 구조를 아는 것만으로도 자신에게 맞는 골프채를 고르고 비거리를 늘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골프채의 구조

 

골프채의 구조

골프채의 구조는 크게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그립, 샤프트, 헤드 이다.

• 그립
  손으로 골프채를 잡는 부분이고, 샤프트와 연결되어 있다.
• 샤프트
  가운데 막대(?)로 휘어짐과 같은 강도를 나타내는 표기가 되어 있고, 헤드와 연결되어 있다.
• 헤드
  볼을 직접적으로 타격하는 곳으로 샤프트와 연결되어 있고, 차이점이 있다면 샤프트의 길이에 따라 각도가 다르다.

 

골프채 구성요소을 알기

골프채의 3대 구성요소를 아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것은 자세와 비거리에 영향을 주고 자신의 골프실력을 키우는데도 도움이 된다.

물론, 실내 골프장에서 재미를 톡톡히 줄 수 있다.

• 그립
  골프채를 잡는 부분
  골프채를 잡는 그립법에 대해서도 강의가 많다.
  어쩌면 쉽지 않은 부분일 듯 그립에 익숙해져야 스윙에 문제가 없다.
• 샤프트
  휘어짐과 같은 강도가 비거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샤프트에 표기된 FLEX 부분의 알면 자신의 스윙과 속도에 따라 샤프트에 영향을 주고 비거리의 차이가 생길 수 있다.
• 헤드
  직접적으로 볼을 타격하는 부분
  헤드의 모양은 다 다른데 목적은 볼을 원하는 곳까지 보내도록 만들어졌기 때문
  샤프트의 길이에 따라 각도차이가 있다.

 

3대 구성요소의 목적

당연하겠지만, 비거리와 타격에 목적이 있다. 궁극적으로 자신에게 맞는 골프채와 클럽은 자신이 볼을 원하는 곳에 탄착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골프채의 구성요소를 아는 것도 좋겠지만, 스윙 자세도 중요하다.

스윙 자세와 시원한 스윙을 위한 구성요소을 알면 좋은 것이지 자세가 부드럽지 않고 올바르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골프채도 제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골프채가 저렴한 것도 아니고 기회가 있다면 다양한 골프채로 스윙자세와 함께 스윙연습을 해 보는 것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