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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한국 지폐 인물과 종류 4가지

by ㅁㅜㅅㅣㄱㅈㅐㅇㅣ 2022.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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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지폐는 4가지로 천원권, 오천원권, 만원권, 오만원권이 있고, 각 단위별로 새겨진 인물들도 다르다. 지폐의 색깔도 다르다. 각 지폐에 새겨진 인물은 나라의 상징성, 과거의 업적, 국민의 인지도 등 여러가지가 고려대상이 된다. 우리나라 지폐에 새겨진 인물은 다음과 같다. 천원권 퇴계이황, 오천원권 율곡 이이, 만원권 세종대왕, 오만원권 신사임당

한국 지폐 인물과 종류

지금은 거의 카드를 사용하지만 가끔 사용되는 지폐는 괜스레 기분을 좋게 한다.

각 나라마다 차이는 있지만 지폐에는 인물의 얼굴이 새겨져 있다.

우리가 학교 다닐 때 배웠던 사람들이다.

천원권부터 오만원까지 유명한 사람들이 그려져 있다. 반대로 수표에는 그려져 있지 않다.

막상 생각해 보면 오랜동안 지폐를 사용했지만 관심있게 본 적은 없는 것도 사실이다.

우리나라 지폐의 종류

카드를 자주 사용한다면 이제는 흔히 접하지 않는 것이 지폐이고 동전이다.

있으면 귀찮고 없으면 아쉽다.

생각해 보면 지폐의 종류가 다양할 것 같지만 종류는 많지않다.

고작해야 4종류이다.

천원권, 오천원권, 만원권, 오만권이 전부이기 때문.

오만원권 지폐를 깨면 두둑해 지는 지갑을 느낄 수 있는 느낌적인 기분은 덤이다.

우리나라 지폐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천원권
  • 오천원권
  • 만원권
  • 오만원권

지폐와 인물

지폐에는 인물이 하나씩 그려져 있다.

4가지 종류를 가진 우리나라 지폐에도 서로 다른 인물들이 정교하게 그려져 있다.

가장 유명했던 과거의 인물들로 그려져 있는데 가끔은 헷갈릴 때가 있다.

생각해 보면 지폐를 물건 구입할 때나 사용해 보았지 그려진 인물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지폐에 그려진 인물은 다음과 같다.

  • 천원권 / 퇴계 이황
  • 오천원권 / 율곡 이이
  • 만원권 / 세종대왕
  • 오만원권 / 신사임당

인물의 선정

굳이 지폐에 인물 이미지가 그려지는 이유가 있다.

위조를 방지하고 그 나라의 상징적인 것을 표현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

지폐에 인물이 들어갈 경우 인지도와 업적 등의 여러가지 것이 고려 대상이 된다.

그렇다고 모든 지폐에 인물이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어떤 나라는 동물을, 어떤 나라는 대표적인 건축물을 그려넣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표적인 인물 4인을 선정하여 지폐에 그려 넣은 것이기도 하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독립운동가는 단 한명도 지폐에 그려진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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