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품질이라는 지뢰를 밟으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그래도 저품질을 극복하는 사람들이 부러울 뿐이다. 하지만, 통누락은 아니기에 아직은 일말의 희망은 있는 것이 아닐까? 어쨌든, 다음검색에서 노출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의 유입을 노려볼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다음 검색을 노리는 것이 어찌보면 유입에도 도움이 잘 되겠지만, 언제까지 하나만 바라보고 있을 수만은 없지 않나.
관리자화면의 방문통계를 살펴보자
티스토리 관리자화면의 방문통계 부분을 보면 검색과 SNS 부분으로 명확하게 어디서 유입이 되는지 통계를 나타내고 있다. 그렇다면 저 부분들을 노려보면 어떨까? 검색은 7군데의 검색포털과 SNS는 6군데의 명확한 곳을 가리키고 있다. 기타부분은 어디인지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검색과 SNS 유입의 수단은 많구나
검색부분은 7개의 검색엔진과 1개의 기타검색으로 유입을 알 수 있다. 7개의 검색엔진은 네이버, 구글, 다음, 줌,빙, 야후가 있다. 이 밖에도 네이트도 있고, 코리아닷컴도 있지만, 일단 열외. 굳이 이렇게 본다면 전세계의 검색엔진에 어떤 것이 있는지 찾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일단, 뭐 여기저기 등록해 보는 것이지.
짧지만 소통의 도구 SNS
SNS부분은 6군데의 SNS와 1개의 기타부분으로 유입을 할 수 있다. 8개의 SNS는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으로 되어 있다. 음~ 많이 애매하다. 페이스북, 트위터는 그렇다쳐도 카카오와 유튜브, 인스타그램은 조금 애매하다. 모르니까 해 보는 것이지 뭐,
전략이 생겼다. 포스팅하고 공유하자.
그렇다면 티스토리 유입을 늘리기 위한 전략을 만들 수 있다. 이것 때문에 이것저것 또 찾아봤지만 말이다.
1. 모든 검색엔진에 티스토리를 등록한다. 검색엔진에 대한 전략들이 있는데 SEO 라고 하는거 같다. 블로그도 공부할 것이 많구나. 이러니 마케팅의 영역이 될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든다.
2. 모든 SNS에 글을 공유한다. 이것 또한 어찌보면 마케팅의 영역일 수 있겠지만, 내 블로그로 사람들을 유입시키려는 것 들 중 가장 간단하겠지만, 그만큼 삽질의 연속이란 생각이다.
알았으니 움직이면 되려나. 물량전은 힘들겠지만 해야되는 것이겠지.
포스팅을 하나하나 완료할 때마다 수시로 공유를 해야 되는 것인지. 어찌보면 이것도 삽질이구나. 어쨌든 시도는 해봐야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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