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정리하다보면 오래된 중고폰이 나타납니다. 언제 사용했는지 모를 것이 튀어나오는데 너무 오래되어 판매하기에도 수지타산이 맞지 않습니다. 물론, 이것을 버리기에도 조금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이에 맡겨서 처리하는 방법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재판매의 목적이 있는 업체가 아닌 재활용을 하는 업체라는 가능할지도 모를 일이니까요.
너무 오래된 중고폰
이사를 가거나 방정리를 하거나 어찌됐든 옛날 물건들이 나타납니다.
제때 처리하지 못하면 쓰레기보다 못하고, 계륵같은 존재가 되기도 합니다.
너무 오래되어 동작이 제대로 되는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냥 버리기에도 찝찝합니다.
휴대폰의 경우 기업을 중심으로 혹은 국가가 중심으로 알게 모르게 수거하는 정책이 있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휴대폰 수거 시스템이 나오고 이것을 이용하면 중고폰을 판매할 수 있거나 기부를 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재판매 아니라면 기부
뉘앙스가 이상하긴 합니다.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어쨌거나 동작되는 전자기기라면 중고로 판매하는 것이 어쩌면 좋을 수 있습니다.
너무 오래된 제품이라면 가격도 나오지 않기에 그냥 버리도 상관없지만 휴대폰의 경우 데이터부터 하여 찜찜한 것은 사실입니다.
전문적으로 수거해 가는 업체가 있다면 믿고 맡겨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기부하고 가치를 만들자.
중고 휴대폰은 많고 나에게는 계륵이지만 재활용을 하고 금액적으로 환산이 가능하면 기부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본인도 오래된 중고폰을 찾았지만 갤럭시S1이라 그 어떤 매장에서도 받아주질 않아 기부할 생각입니다.
더 찾아보니 갤럭시 S2도 있고 S3까지도 찾았는데 가능하면 내일 민팃ATM에 찾아가서 기부할 생각입니다.
V50은 액정이 2개라 순식간에 팔렸는데
외출할 일이 있다면 마트에 들리자
만약 나에게 중고폰이 있다면 한번쯤 마트에 들려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지역이 큰 대형마트와 우체국 등에서 휴대폰을 수거하는 시스템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민팃ATM 은 최근에 선보인 중고폰을 재판매와 기부를 같이 하는 서비스입니다.
설치장소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고 홈페이지를 통해 민팃ATM이 내 주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민팃ATM 홈페이지의 ATM 위치 검색을 하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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