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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전자책 단말기 독서가 좋긴 하지만 리더기가 꼭 필요할까

by ㅁㅜㅅㅣㄱㅈㅐㅇㅣ 2021.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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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의 유행이 줄어들고 전자책이 유행을 타면서 각종 앱이나 단말기 등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전자책 단말기는 독서 전용의 하나의 리더기로써 흑과 백의 색상만 있고 장시간 읽어도 눈의 피로나 배터리 소모가 적다는 것이 장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양한 어플과 전자책을 볼 수 있는 앱들이 출시되면 이것을 꼭 사야할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하나 장만하고 싶군요.

전차책 단말기
전차책 단말기

 

이북 전차잭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기기 등이 있고 책을 좋아하는 분들은 출퇴근 시간 등 책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런 기기에서 볼 수 있도록 종이책을 전산화하여 이동장치 등에서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전자책 혹은 이북이라고 합니다.

이런 책들이 종이책과는 다르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기기 하나만 있으면 되고 앱만 설치하면 그만입니다.

책을 따로 들고 다니지 않아도 책을 보듯이 기능이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기기 들로 장시간 보게 되면 눈이 피로해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자책 단말기 리더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이용한 전자책 독서는 눈의 피로와 많을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그런 기기들보다 저렴하고 장시간 사용해도 상대적으로 피로함이 덜한 전자책 단말기가 있기도 합니다.

전자책 독서를 위한 목적이기 때문에 스마트폰 등 보다도 눈의 피로함이 덜하고 가격도 저렴하니 하나 가지고 싶기도 합니다.

어쩌면, 독서만을 위한 것이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것을 가지고 독서를 하고자 하는 것은 개인취향일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지고 싶긴 합니다. )

가지고 싶은 생각이 있지만, 지금도 망설여지는 것이 전자기기라는 점과 스마트폰으로 어느정도 독서를 즐기고 있기에 과연 필요할까란 고민이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꼭 필요할까

가지고 싶은데 전자기기 하나 더 늘어나는 느낌이라 고민이 되는 물건이긴 합니다.

하지만, 게임 영상 등보다 독서가 장시간으로 많은 분들에겐 아마도 요긴한 물건일 것은 자명합니다.

눈의 피로가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저렴한 가격으로 독서를 할 수 있으며 도서관에서는 전자책을 빌려 읽을 수 있습니다.

이정도만 해도 메리트는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이책이 더 좋을 때도 있습니다.

이런 저런 요소를 생각해 보면 이것을 구매하는 것이 과연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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