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PM / 비피엠 / 60 bpm 비피엠은 1분에 60번 때리기.

악보를 보다 보면 BPM 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것이 있다.

 

비트 퍼 미닛 Beats Per Minute 를 말한다.

 

음악을 숫자로로 표시한 것으로,

 

그 수가 클수록 빠르다. 일반적으로 비피엠의 시간 단위는 1분이다.

 

1분동안 얼마나 때리냐 하는 것이다.

 

60 bpm 이면 4박자 기준으로 1분에 60번 때리면 되는 것이다.

 

120 bpm 이면 1분에 120번 때려야 하고

 

240 bpm 이면 1분에 240 번 때리면 되는 거다.

 

그럼 자세히 뜯어보면

 

60 bpm 은 1분에 60번 때리면 되고, 1초에 1번 때리면 된다.

 

120 bpm 은 1분에 120번 때리면 되고, 1초에 2번 때리면 된다.

 

230 bpm 은 1분에 240번 때리면 되고, 1초에 4번 때리면 된다.

 

구글에서 메트로놈이라 검색하면

 

위와 같은 짤막한 앱을 사용할 수 있다.

이걸 하루에 5분~10분 씩만 연습하면 스트로크 능력치가 올라간다고 한다. 

 

그럼, 이것을 정확하게 때리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메트로놈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메트로놈은 박절기 라고도 하며,

 

일정한 속도로 음악의 빠르기를 나타내는 기계로,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소리를 내는 기구를 말한다.

 

메트로놈은 기계식, 전자식 등이 있고, 앱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덕분에 음악 프로그램인 뮤즈스코어를 다시 설치해야 겠다.

 

에라이~

 

나도 연습 좀 해야 하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