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의 행성 종류와 순서 태양과 명왕성 포함 10가지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계는 태양계라 하고 태양과 명왕성을 포함한 10가지의 행성이 태양을 중심으로 일정한 주기로 공전을 하고 자전을 한다. 가장 큰 행성은 당연히 중심이 되는 태양이고, 두번째로 큰 것이 목성이다. 세번째는 토성으로 특유의 고리가 존재한다.

태양계의 행성 종류와 순서
태양과 명왕성 포함 10가지

밤하늘을 보면 별빛들을 많이 볼 수 있고, 찾지는 못해도 태양계의 행성들이 있는 것은 알 수 있다.

과거 사람들은 밤하늘을 보고 길을 찾았다고 했고, 지금은 카메라 등을 이용하여 우리가 속한 태양계의 행성을 찍는 사람들도 있다.

확대경의 종류도 많아 휴대폰으로 찍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

우리가 살고 있는 별은 지구라고 하고, 우리가 속한 우주의 공간은 태양계라 한다.

태양계는 영어로는 Solar System 이라 하고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는 9개의 다른 행성들이 돌고 있다.

애처롭게도 가장 마지막 10번째 행성인 명왕성은 태양계에서 빠진 상태이기도 하다.

태양계 행성 9 종류

몇 년전 태양계에서 빠진 명왕성을 포함한다면 태양계의 행성은 모두 9종류이다.

이 9종류의 행성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을 하고, 혼자서는 자전을 한다.

돌도 돈다.

각 행성들은 자신들의 주변을 도는 위성들이 존해하는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달 이라 불리우는 위성이 하나 존재한다.

아래는 태양계를 이루고 있는 10종류의 행성을 나열한 것이다.

1. 태양 ( Sun )
2. 수성 ( Mercury )
3. 금성 ( Venus )
4. 지구 ( Earth )
5. 화성 ( Mars )
6. 목성 (Jupiter )
7. 토성 ( Saturn )
8. 천왕성 ( Uranus )
9. 해왕성 ( Neptune )
10. 명왕성 ( Pluto )

크기와 거리, 턔양계 순서

태양계의 순서는 1번부터 시작하여 10번째까지 태양부터 명왕성까지 있지만, 아쉽게도 명왕성은 몇 년 전에 빠진 상태이다.

그럼에도 태양계 일러스트나 자료를 찾아보면 명왕성이 포함된 것을 알 수 있다.

이들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을 일정 주기로 공전을 하고 스스로 도는 자전을 한다.

태양계의 행성들은 각 이름들이 있고 크기에 상관없이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을 하는데 가장 큰 것이 목성이다.

토성의 경우 특유의 크고 선명한 고리가 있는데 지구에서 확대하여 사진을 찍어도 그 고리가 잘 보인다.

아래는 크기에 따른 태양계 행성을 내림차순으로 나열한 것이며, R 은 평균반지름을 의미한다.

1. 태양 ( Sun , R = 700,000km )
2. 목성 (Jupiter , R = 69,911km )
3. 토성 ( Saturn , R = 58,232km )
4. 천왕성 ( Uranus , R = 25,362km )
5. 해왕성 ( Neptune , R = 24,622km )
6. 지구 ( Earth , R = 6,371km )
7. 금성 ( Venus , R = 6,051km)
8. 화성 ( Mars , R = 3,389km )
9. 수성 ( Mercury , R = 2,439km )
10. 명왕성 ( Pluto , R = 1,188km )